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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수첩

22.2.1 화요일 설날 감사일기 1. 내가 어색하고 불편할 수 있는 환경임을 잘 이해해주시고 배려해주신 시댁과 남편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2. 잠깐이라도 부산으로 놀러도 다녀오고 좋았다. 3. 날씨가 좋아서 감사하다. 4. 따뜻한 가족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연휴를 알차게 잘 보낸것 같다. 더보기
22.1.31 월요일 감사일기 1. 날씨 좋은 여행2일차 거제도 아침을 맞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2. 편안한 낮잠을 잘 수있는 여유가 되어 감사하다. 3. 어머님과 대화를 꽤하며 친해진 것 같고. 편하고 따뜻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 감사하다. 4. 맑은날씨라 별을 많이 볼 수있어 좋았다. 5. 시골에서 불멍도 하며 새로웠다. 6. 새로운 가족들과의 만남이 낯설었지만 다들 잘 대해주셔서 감사했다. 더보기
22.1.30 일 감사일기 1. 거제도 날씨가 좋아서 여행에 기쁨이 배가 되서 감사하다. 2. 남편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수있어서 좋았다. 3. 모든 감각으로 거제도를 느끼려고 노력한 하루인데, 한걸음 나아갔음에 뿌듯하고 감사하다. 4. 여행을 하면서, 불필요하게 지출하지않고 합리적인 소비를 한것 같아서 좋았다. 5. 수영하며 바라본 노을풍경, 마틴커피에서 경치바라보며 마신 아이스라떼, 점등이후에 상상산책길에서 산책하고 바다앞 몽돌위에 앉아서 조용히 물소리듣고 별보고 했던 기억, 라면구해 떠났다가 호텔프론트 아저씨한테 구하게 된 것, 잊지못할 소중한 기억이 남아서 감사하다. 6. 작은 것을 느끼려고 노력하고 오늘도 노력해준 내자신에게 감사하고 잘했다고 해주고 싶다. 더보기
22.1.29 토 감사일기 1. 오늘 운전이 아직 서툰 나를 위해 남편이 아침에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내가 용무를 볼 곳에까지 싫은 내색하나 없이 다녀와줘서 무척 고마웠다. 2. 오늘 하루도 부부로서 서로의 가치관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한층 성숙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3. 말다툼을 한 것 보다 대화하는 과정이나 풀어나가는 방식이 한층 맞춰진 것 같아서 뿌듯하고 기뻤다. 4. 아로마오일 램프를 켜놓은채, 사색에 잠긴 순간이 평화로웠다. 5. 오늘도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6. 책을 통해 배운게 많은 하루라 감사하다. 7. 과식하지 않은 나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다. 8. 건조기 망 세척+커튼 빨래+ 배게커버빨래+ 후드청소 등 밀린 청소를 해서 뿌듯하다. 9.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서 뿌듯하다. 더보기